섬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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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PIS 기간 중 ‘섬유패션산업 ICT 융합 세미나’ 개최

스마트섬유 소재 개발 방향 제시 및 실행전략 확산 위해

2014-08-21 16:16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내달 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패셔노이드-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만나다”를 주제로 ‘섬유패션산업 ICT 융합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니트산업연구원과 숭실대 패셔노이드연구센터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섬유패션산업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중요성을 진단해 보고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융합을 통한 스마트섬유 소재개발 방향 제시와 실행전략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ICT 섬유는 섬유 고유의 화학적, 물리적인 특성에 광학적, 전기적, 에너지 기능성을 부가한 섬유제품으로써, 인터랙티브한 직물/의류의 구성요소이거나, IT 제품의 소재부품으로 사용되는 첨단 섬유기반 제품군으로 정의된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IT 및 Digital 기술의 국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인 섬유기술과 융합해 IT 산업용 소재, 웨어러블 섬유, 스마트섬유 및 전자패션, 유비쿼터스 섬유제품의 창출이 가능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향후 이를 통한 고부가가치 섬유패션산업으로의 육성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Preview in SEOUL 2014(대한민국 섬유교역전’ 전시회 기간 중에 개최된다. 이 기간 동안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익수 섬유의류PD의 ‘웨어러블 스마트섬유 R&D 전략’,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송기봉 실장의 ‘e-건강/질병정보와 전자섬유’, 전자부품연구원 임태범 센터장의 ‘ICT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인터내셔널BIF 최수진 대표의 ‘웨어러블 스마트 텍스타일 제품의 디자인 전망’, 그리고 숭실대 패셔노이드연구센터 김주용 교수의 ‘ICT 융합 웨어러블 스마트 에너지 텍스타일’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생생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앞으로도 섬유패션-ICT 융합기술의 소개 및 확산을 유도하고 산업간 융복합 활성화를 통한 지식기반 섬유패션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동 세미나의 참가 희망자는 소속/부서/직위/성명/휴대폰/을 기재해 아래의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ㅇ 참가신청 및 문의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기술지원팀 - Tel) 02-528-4041, Fax) 02-528-4070, e-mail) eileen@kofoti.or.kr